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 신세계백화점 본점폭발물설치 신고에 주변 통제 - 5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8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30대)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자수해 검거.
5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경찰이 출입통제하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백화점 내부에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특공대 등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 중에 있다.
서울경찰청은 5일 특공대 등 242명을 투입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약 1시간 30분 수색한 결과.
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5일 오후 경찰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백화점 내부에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특공대 등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 중이다.
5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백화점 내부에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특공대 등이폭발물수색을 벌이고 있다.
백화점에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협박 글이 게시돼 소동을 빚은 데 이어 게임회사를 상대로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협박의 대상은 게임사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으로 수색 결과,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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