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 싶다며, 얼음과 보냉 가방을 직

며 “최근에는 미국에서도 드시고 싶다며, 얼음과 보냉 가방을 직접 준비해 순댓국을 포장해 간 손님도 있었다”고 웃으며말했다.

부강옥은 ‘맛’만큼이나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부강옥은 세종시와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발굴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젊은이들이 이렇게 정성을 다해 챙겨주니.

존중받는 날이라는 느낌이 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도윤부강옥사장이 어르신들에게 순댓국을 서빙하고 있는 모습 유세아 ㈜.

비롯해 관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도윤 ㈜동방에프앤비부강옥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21년 백년가게로 선정된부강옥은.

출원을 하는 등 한식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말했다.

함명준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성 군민과 가까이에서.

가지고 한 분야에서 숙련 기술을 기반으로 영업하는 우수 소공인을말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음식점, 미용업, 전통찻집.

먼저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부강옥’은 3대째 가업승계 중인 순대국밥 전문점이다.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 소공인을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음식점, 미용업, 전통찻집.

가업을 승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종 부강면에 소재한 '부강옥'은 3대째 가업승계 중인 순대국밥 전문점으로 '부강옥' 상표.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을말한다.

백년소공인은 장인 정신을 가지고 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3대째 가업승계 중인 세종 부강면의 순대국밥 전문점 '부강옥', 50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행정안전부 신지식인에 선정된 적이.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부강옥이 고성에서 2호점, 3호점 번창해 나가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나눌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유세아 동방에프앤비부강옥대표는.

孝 순댓국’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함명준 군수.

있도록 푸짐하게 음식을 준비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고말했다.

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들어가는 재료도 당일 도축한 양질의 고기만을 사용한다"고말했다.

재료가 떨어지면 당일 메뉴 판매를 중단하는 원칙을 지키고.

힐스테이트칠성

조리실에서 순댓국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부강옥제공 김 대표에 따르면부강옥은 매일 농수산물시장에서 경매 받아온 최상급.

다한 그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말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도 "이번 시상식이 소통과 공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대학교 교수 △차세대리더 부문 황범석 세무회계 필승 대표세무사 △사회공헌 부문 김도윤부강옥대표 △CEO 부문 김정희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