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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청계저수지) 등 기존 7.
2025 풍수해 안전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위험도 높은 저지대·재해우려지역 집중관리 ▲골목 침수 위험 감지 ▲호수·연못등 수(水) 체계 개선을 통한 빗물그릇 확보 ▲수도권 기상청 및 경찰·군·소방과 공조 강화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올해 ▷위험도 큰 저지대, 재해우려지역 집중관리 ▷골목 침수 위험 감지 ▷호수·연못등 수(水) 체계 개선을 통한 빗물그릇 확보 ▷수도권 기상청 및 경찰, 군, 소방과 공조 강화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분야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시는 올해 ▲위험도 높은 저지대·재해우려지역 집중관리 ▲골목 침수 위험 감지 ▲호수·연못등 수(水) 체계 개선을 통한 빗물그릇 확보 ▲수도권 기상청 및 경찰·군·소방과 공조 강화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집중호우가 내릴 때 빗물이 시내 하천으로 몰려 급격하게 수위가 상승하는 현상을 억제하고자 공원연못·호수에 빗물을 담는 '빗물그릇(자연형 저류지)' 기능을 도입해 침수 예방효과를 높인다.
현재 빗물그릇으로 운영 중인 서울대공원.
수위 관측장비를 탑재한 레이더 센서로, 좁은 골목까지 실시간으로 수위를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연못·호수등에 비를 담을 수 있는 ‘빗물그릇’을 올해 5개 늘려 총 12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시청에서 열린.
공사를 시작하고, 2030년까지 빗물펌프장 9곳과 빗물저류조 3곳도 단계적으로 신·증설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공원 내연못과호수를 빗물 저장소로 바꾸는 ‘빗물 그릇(자연형 저류지)’을 올해 5곳 추가 확보한다고 밝혔다.
난지연못(평화의공원), 석촌호수.
시는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그릇도 확충하기로 했다.
빗물그릇은 하천으로 갑작스럽게 몰리는 빗물을 공원연못이나호수등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자연형 저류지다.
서울시는 현재 운영 중인 7개소에 이어 올해 서서울공원(중앙호수)·송파나루공원.
시는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그릇도 확충하기로 했다.
빗물그릇은 하천으로 갑작스럽게 몰리는 빗물을 공원연못이나호수등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자연형 저류지다.
서울시는 현재 운영 중인 7개소에 이어 올해 서서울공원(중앙호수)·송파나루공원.
석촌호수등 5곳이 추가돼 총 12곳에서 최대 75만7000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다.
여가와 생태 공간으로만 활용되던 공원연못과호수에 수해 예방 기능을 더하는 ‘빗물그릇’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연못등을 빗물그릇으로 활용 시 필요한 수문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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