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은…3년전 결렬된 협정
러시아가 원하는 것은…3년전 결렬된 협정 원칙 고수.
러시아 “서방의 우크라 안전보장, 우리 동의 있어야”.
'악마는 디테일에' 우크라 안보군 논의 난항…"한국式 최대 15만 명".
정동영 "한미회담은 중요 모멘텀…북미대화 재개되길".
정동영 “25일 한·미 정상회담은 한반도에 중요한 모멘텀… 북·미 대화.
푸틴·젤렌스키 정상회담 ‘먹구름’.
정동영, 주한 영국대사 접견…"빠른 시일 내 북미 대화 재개 기대".
러 외무 "젤렌스키 정당성 문제 해결해야 푸틴·젤렌스키 회담 가능".
中, 우크라 안전보장 보장 참여?…“동기도 자원도 부족,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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