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력 강화 목적, 보복 핵
WSJ “북한 해상전력 강화 목적, 보복 핵공격 능력 강화”.
美 국방장관, 펜타곤서 정기 예배 및 기도회 인도.
육군 제3585부대, 전술훈련평가 훈련 개시.
중국산미사일이 바꾼 전장, 북한도 따라온다 [박수찬의 軍].
포로교환 시작에도 우크라 대규모 공습…수십명 사상.
北 "美 본토 안전 원하면 군사위협 포기해라".
WSJ "북한 해상전력 강화 목적은 보복 핵공격 능력 확보".
미국의 군사적 위협 멈춰야 본토 안전 보장 가능, 북한 주장.
244조 트럼프의 '골든돔'…머스크 밀어주기 논란.
북한 "미국, 본토 안전 위해선 군사적 위협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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